대구 수성구(구청장 金圭澤)가 추석 연휴(20∼22일)기간 당직 근무자를 공모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향을 찾아 대구를 떠나는 동료들의 편의를 돕고 개인사정을 무시한 일방적인 명령 일변도의 당직제도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공모를 통해 당직 근무를 하면 나중에 평일당직을 두차례 면제받거나 자신의 당직 날짜를 조정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에 따라 추석에 특별한 일이 없거나 대구에서 차례를 지내는 직원들의 신청이 이어져 공모 닷새만인 13일 현재 연휴기간 필요 당직 인원 38명의 60%인 22명이 지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이번에 공모를 통해 당직 근무를 하면 나중에 평일당직을 두차례 면제받거나 자신의 당직 날짜를 조정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에 따라 추석에 특별한 일이 없거나 대구에서 차례를 지내는 직원들의 신청이 이어져 공모 닷새만인 13일 현재 연휴기간 필요 당직 인원 38명의 60%인 22명이 지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09-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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