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21P급락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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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9-14 00:00
수정 2002-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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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가하락 여파 등으로 종합주가지수가 20포인트 이상 빠지면서 720선이 무너졌다.

13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21.05포인트(2.84%) 급락한 718.17로 마감했다.코스닥지수도 0.99포인트 내린 54.28로 마감했다.

거래소시장에서 지수는 미국 증시 약세와 외국인들의 대규모 선물 매도공세가 겹치면서 프로그램 매도가 쏟아져 지수가 곤두박질했다.외국인은 선물에서 사상 두번째로 많은 1만 1659계약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3.35%가 빠져 34만원선이 무너졌다.SK텔레콤,국민은행,KT 등도 2∼4% 하락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2-09-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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