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신인배우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의‘오아시스’(제작 이스트필름)가 10월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제3회 장애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영화제측은 장애인들의 관람편의를 위해 소리를 뇌로 전달해 음향을 느끼게 해주는 골도기기를 설치하고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을 곁들일 예정이다.(02)871-4405.
2002-09-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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