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놀이터 ‘애완견 금지’

어린이공원·놀이터 ‘애완견 금지’

입력 2002-09-11 00:00
수정 2002-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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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어린이공원이나 놀이터에 애완견 출입이 금지된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내 어린이 놀이터와 공원내 모래 일부에서 시력장애 등 인체에 해를 미치는 개회충알이 발견됨에 따라 놀이터와 어린이 공원의 경우 애완견의 출입을 금지시키는 지침을 마련,각 자치구에 시달했다.”고 밝혔다.시는 각 자치구별 어린이 공원이나 놀이터에 안내간판을 설치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다.또 일반공원도 입가리개를 착용하고 배변용 봉투를 지참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애완견 출입을 허용키로 했다.

한편 서초구는 이와 관련,관내 어린이공원 8곳에 대해 모래를 교체하는 한편 관내 어린이 놀이터 76곳의 모래를 채취,전문기관에 개회충알 유무 등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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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09-1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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