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57·서울 은평을) 의원 집에 도둑이 들어 현금 10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7일 오후 8시40분쯤 서울 은평구 구산동 이 의원 집에 도둑이 든 것을 큰딸 고은(31)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고은씨는 “저녁에 귀가해 보니 안방 장롱에 넣어둔 금고가 열린 채 방바닥에 놓여 있었다.”면서 “오전 10시30분쯤부터 집이 비어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두 사람 이상이 창문을 통해 침입,미리 준비한 지렛대로 금고를 뜯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지연기자anne02@
지난 7일 오후 8시40분쯤 서울 은평구 구산동 이 의원 집에 도둑이 든 것을 큰딸 고은(31)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고은씨는 “저녁에 귀가해 보니 안방 장롱에 넣어둔 금고가 열린 채 방바닥에 놓여 있었다.”면서 “오전 10시30분쯤부터 집이 비어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두 사람 이상이 창문을 통해 침입,미리 준비한 지렛대로 금고를 뜯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지연기자anne02@
2002-09-1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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