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부근 DMZ 개방 유엔사·北인민군 합의

동해선부근 DMZ 개방 유엔사·北인민군 합의

입력 2002-09-07 00:00
수정 2002-09-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한 유엔군사령부와 북한 인민군은 6일 오전 10시쯤 판문점에서 비서장급회담을 갖고,동해선 부근 비무장지대(DMZ) 개방에 관한 합의서를 확정했다.그러나 장성급회담 일정은 정하지 못한 채 회담이 끝나,이번주 중으로 장성급회담이 개최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비서장급 회담에서 북측은 당초 예상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 관계자는 “북측의 적극적인 태도로 보아 경의선·동해선 연결공사 동시착공이 예정된 18일까진 군사보장합의각서를 교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회담에선 곽영훈 상좌가 북측 대표로,군사정전위원회 마틴 글래서 대령이 유엔사측 대표로 참석했다.

오석영기자 palbati@

2002-09-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