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본무 회장등 임직원 수해복구 성금 20억 전달

LG 구본무 회장등 임직원 수해복구 성금 20억 전달

입력 2002-09-03 00:00
수정 2002-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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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具本茂) LG회장과 임직원들은 2일 태풍 루사 피해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수해복구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대책협의회에 전달했다.

구 회장은 “태풍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고귀한 생명과 생활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이재민들의 슬픔을 어떤 말로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LG는 지난 8월 중순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도 5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또 LG전자는 피해가 컸던 경남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전기압력밥솥 등 5억원 상당의 전자제품과 성금을 내놓았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제12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교육감에 교육 현안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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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환기자 stinger@

2002-09-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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