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의 명인 황병기(66)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정년 퇴임한 지 1년만에 다시 대학 강단에 선다.연세대는 30일 “황 교수가 교양강좌인 ‘한국 전통음악의 이해’ 과목을 맡아 매주 두차례 강의키로 했다.”면서 “학생들이 한국 음악을 이해하고 교양과 안목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국악인으로 전향한 특이한 경력의 황 교수는 일제 말기와 6·25를 거치며 실종될 뻔한 가야금의 명맥을 유지시켰으며 전통 음악의 현대화에도 앞장섰다.
이영표기자 tomcat@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국악인으로 전향한 특이한 경력의 황 교수는 일제 말기와 6·25를 거치며 실종될 뻔한 가야금의 명맥을 유지시켰으며 전통 음악의 현대화에도 앞장섰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2-08-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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