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前국회부의장 100억원 장학회 설립

정해영 前국회부의장 100억원 장학회 설립

입력 2002-08-29 00:00
수정 2002-08-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해영(鄭海永) 전 국회부의장의 이름을 딴 장학회가 설립된다.

정재문(鄭在文) 전 의원 등 가족들에 따르면 29일 정 전 부의장의 미수(米壽·88세)를 맞아 100억원 규모의 장학회를 설립키로 했다.

석탄사업으로 큰 돈을 번 뒤 정계에 진출,7선 의원을 지낸 정 전 부의장은 지난 55년에도 사재를 털어 ‘동천장학회’를 설립했다.정재문 전 의원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을 재산을 포함,100억원 가량의 장학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운기자 jj@

2002-08-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