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그대,떠나라.”
국내 첫 정유공장인 울산 SK㈜(옛 유공) 제1정유공장의 상압증류탑(A타워)이 28일 퇴역식을 갖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철거된 A타워는 1964년 4월 국내 최초의 정유공장으로 가동을 시작,39년동안 7억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생산해 왔다.SK㈜는 제1정유공장 현장에서 조재수 사장 및 임직원,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압증류탑 퇴역식을 갖고 국내 정유산업의 역사와 궤적을 함께 해 온 퇴역을 지켜봤다.SK측은 A타워의 상징성 등을 고려,영구보존할 계획이다.
국내 첫 정유공장인 울산 SK㈜(옛 유공) 제1정유공장의 상압증류탑(A타워)이 28일 퇴역식을 갖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철거된 A타워는 1964년 4월 국내 최초의 정유공장으로 가동을 시작,39년동안 7억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생산해 왔다.SK㈜는 제1정유공장 현장에서 조재수 사장 및 임직원,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압증류탑 퇴역식을 갖고 국내 정유산업의 역사와 궤적을 함께 해 온 퇴역을 지켜봤다.SK측은 A타워의 상징성 등을 고려,영구보존할 계획이다.
2002-08-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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