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5일 자동차업계의 특별소비세 인하조치 연장건의와 관련, “연장해 줄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재경부 고위 관계자는 “특소세 인하조치가 연장되지 않을 경우 자동차업계가 타격을 받는다는 주장에 수긍할 수 없다.”며 “지난해 11월말 인하조치가 시행된 뒤 자동차 수요가 다소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인하조치를 연장한다고 해서 자동차를 사지 않을 사람이 추가로 사는 등의 수요 창출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병철 전광삼기자 bcjoo@
재경부 고위 관계자는 “특소세 인하조치가 연장되지 않을 경우 자동차업계가 타격을 받는다는 주장에 수긍할 수 없다.”며 “지난해 11월말 인하조치가 시행된 뒤 자동차 수요가 다소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인하조치를 연장한다고 해서 자동차를 사지 않을 사람이 추가로 사는 등의 수요 창출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병철 전광삼기자 bcjoo@
2002-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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