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 슬로건 공모

‘서울사랑’ 슬로건 공모

입력 2002-08-20 00:00
수정 2002-08-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9일 서울의 새로운 브랜드인 ‘서울사랑’ 슬로건을 공모한다.월드컵 이후 고조된 시민들의 자부심과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기위해서다.

서울의 역동적·국제적 이미지를 담고 시민과 외국인의 가슴에 와닿는 구호 형태의 짧은 문구로 국문이나 영문으로 응모하면 된다.응모양식은 자유다.단 슬로건의 의미와 선정이유는 명시해야 한다.

다음 달 5일까지 우편(서울 중구 태평로 1가 31 서울시청 별관 도시마케팅추진반 슬로건 공모 담당자 앞)이나 이메일(ctmarketing@seoul.go.kr),팩시밀리(02-3707-8459)로 응모하면 된다. 최우수상 1명에 300만원,우수상 2명각 100만원,입선 10명에게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문의는 3707-8442∼8456.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조덕현기자 hyoun@

2002-08-2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