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은 미국의 금융불안과 원·달러 환율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은 당초 예상대로 6%대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KDI는 16일 ‘7월 월간 경제동향’에서 “도소매판매 등 소비관련 지표들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그러나 수출이 예상외로 호조세를 보이는 등 실물경제지표는 전체적으로 견조한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6월 도소매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에 그쳐 전월 7.5%에 비해 둔화됐다.
반면 7월 수출은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품목의 수출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9.9%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6월 이후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주병철기자 bcjoo@
KDI는 16일 ‘7월 월간 경제동향’에서 “도소매판매 등 소비관련 지표들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그러나 수출이 예상외로 호조세를 보이는 등 실물경제지표는 전체적으로 견조한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6월 도소매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에 그쳐 전월 7.5%에 비해 둔화됐다.
반면 7월 수출은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품목의 수출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9.9%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6월 이후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주병철기자 bcjoo@
2002-08-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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