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건강상태가 호전돼 16일 수석비서관들로부터 대면보고를 받은 데 이어 19일부터 공식업무를 재개한다고 박지원(朴智元) 청와대 비서실장이 밝혔다.박 실장은 오전 기자들과 만나 “월요일부터 공식적으로 일정을 잡기로 했다.”면서 “대통령은 다음주 일정을 몇개 더 잡으라고 지시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2002-08-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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