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명이하시대 오나?

1,000만명이하시대 오나?

입력 2002-08-13 00:00
수정 2002-08-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인구 1000만명 이하 시대오나.’

지난 6개월동안 인구가 2만여명 줄어드는 등 최근 몇 년간 서울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서울 인구는 전출 증가 등으로 지난 6월30일 현재 내국인 1024만 315명,외국인 6만 9711명 등 모두1031만 26명이다.

이는 지난해 주민등록 인구 1033만 1244명보다 2만 1218명(0.21%) 감소한 것으로 지난 몇년새 연평균 4만여명씩 줄어들고 있다.

내국인을 기준,성별로는 남자 512만 8205명,여자가 511만 2110명이며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의 19.48%인 199만 4792명으로 가장 많았다.65세 이상 노령 인구는 전체 내국인의 5.86%를 차지했으며 주민등록상 100세 이상 고령자는 여자 296명,남자 26명 등 모두 322명이었다.

인구가 가장 많은 구는 송파구(65만 6284명)였고 최소 구는 중구(14만 4796명)로 50만명 이상 차이가 났다.

시 관계자는 “서울인구가 꾸준히 줄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10년내에 1000만명 이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용규기자 ykchoi@
2002-08-1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