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구 1000만명 이하 시대오나.’
지난 6개월동안 인구가 2만여명 줄어드는 등 최근 몇 년간 서울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서울 인구는 전출 증가 등으로 지난 6월30일 현재 내국인 1024만 315명,외국인 6만 9711명 등 모두1031만 26명이다.
이는 지난해 주민등록 인구 1033만 1244명보다 2만 1218명(0.21%) 감소한 것으로 지난 몇년새 연평균 4만여명씩 줄어들고 있다.
내국인을 기준,성별로는 남자 512만 8205명,여자가 511만 2110명이며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의 19.48%인 199만 4792명으로 가장 많았다.65세 이상 노령 인구는 전체 내국인의 5.86%를 차지했으며 주민등록상 100세 이상 고령자는 여자 296명,남자 26명 등 모두 322명이었다.
인구가 가장 많은 구는 송파구(65만 6284명)였고 최소 구는 중구(14만 4796명)로 50만명 이상 차이가 났다.
시 관계자는 “서울인구가 꾸준히 줄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10년내에 1000만명 이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용규기자 ykchoi@
지난 6개월동안 인구가 2만여명 줄어드는 등 최근 몇 년간 서울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서울 인구는 전출 증가 등으로 지난 6월30일 현재 내국인 1024만 315명,외국인 6만 9711명 등 모두1031만 26명이다.
이는 지난해 주민등록 인구 1033만 1244명보다 2만 1218명(0.21%) 감소한 것으로 지난 몇년새 연평균 4만여명씩 줄어들고 있다.
내국인을 기준,성별로는 남자 512만 8205명,여자가 511만 2110명이며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의 19.48%인 199만 4792명으로 가장 많았다.65세 이상 노령 인구는 전체 내국인의 5.86%를 차지했으며 주민등록상 100세 이상 고령자는 여자 296명,남자 26명 등 모두 322명이었다.
인구가 가장 많은 구는 송파구(65만 6284명)였고 최소 구는 중구(14만 4796명)로 50만명 이상 차이가 났다.
시 관계자는 “서울인구가 꾸준히 줄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10년내에 1000만명 이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2-08-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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