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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AFP 연합) ‘축구 신동’ 디에고 마라도나(41·아르헨티나)가 TV 토크쇼 진행자로 변신한다.마라도나는 다음달부터 아르헨티나 지역방송 ‘아메리카’에서 생방송 대담프로 ‘마라도나쇼’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그는마라도나쇼에서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데이비드 레터맨의‘레이트쇼’처럼 정치,경제 등 각계 저명인사를 인터뷰한다.2002-08-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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