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金圭憲)는 8일 SM엔터테인먼트 등 일부 대형연예기획사들이 회사자금을 횡령하거나 탈세해온 사실을 상당 부분 확인,막바지 자금 추적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기획사들에 대한 자금 흐름 추적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횡령이나 탈세 혐의 등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검찰은 주말까지 자금 흐름추적을 끝내고 다음주 초쯤 기획사 임원 등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와 범위 등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PR비 의혹과 관련해 잠적한 PD,기자들이 서면 소환 통보를 받고도 검찰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다음 주초 이들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검찰 관계자는 “기획사들에 대한 자금 흐름 추적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횡령이나 탈세 혐의 등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검찰은 주말까지 자금 흐름추적을 끝내고 다음주 초쯤 기획사 임원 등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와 범위 등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PR비 의혹과 관련해 잠적한 PD,기자들이 서면 소환 통보를 받고도 검찰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다음 주초 이들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8-0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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