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금품수수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金圭憲)는 31일연예기획사 등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은경표(45·MBC 부장급)씨 등 간부급 PD 및 기자 10여명과 GM기획 대주주 김광수(41)씨 등 잠적한 연예기획사 대주주 또는 대표의 소재를 쫓고 있다.
검찰은 일부 연예인들이 S사와 D사 등 연예기획사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주식 취득 경위를 캐고 있다.
검찰은 연예기획사들로부터 68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MBC전문PD 이성호(46·부장급)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이날 구속 수감했다.또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9일 긴급체포한 모 스포츠신문 편집위원 방모(49)씨는 이날 새벽 귀가시켰으며 보강조사를 거쳐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박홍환 장세훈기자 stinger@
검찰은 일부 연예인들이 S사와 D사 등 연예기획사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주식 취득 경위를 캐고 있다.
검찰은 연예기획사들로부터 68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MBC전문PD 이성호(46·부장급)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이날 구속 수감했다.또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9일 긴급체포한 모 스포츠신문 편집위원 방모(49)씨는 이날 새벽 귀가시켰으며 보강조사를 거쳐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박홍환 장세훈기자 stinger@
2002-08-0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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