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새달 5~9일 ‘이경희 회고전’ 등

영화단신/ 새달 5~9일 ‘이경희 회고전’ 등

입력 2002-07-31 00:00
수정 2002-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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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5~9일 '이경희 회고전'

한국영상자료원은 새달 5∼9일 오후2시 원로 여배우 ‘이경희 회고전’을 개최한다.이씨는 ‘잃어버린 청춘’‘찔레꽃’등에서 비극의 히로인으로 열연해 1950년대 말 많은 인기를 모았다.회고전에는 이씨의 데뷔작 ‘망나니 비사’(55년)와 임권택 감독의 ‘망부석’(63년),이두용 감독의 ‘애’(99년)등이 상영된다.행사 첫날에는 이씨가 참석해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02)521-3147.

◇무크지 '영화비평 현실'발간

영화평론가 김시무 염찬희 등이 만든 젊은영화비평가집단이 무크지 ‘영화비평 현실’을 최근 발간했다.이 창간호에는 ‘21세기,영화와 비평’‘페스티벌 리뷰’를 특집으로 다뤘다.‘쟁점과 전망’에서는 지난 6월까지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이던 전찬일 평론가의 내적 고백과 영화심의에 대한 비판·전망이 담긴 ‘영화심의 현실과 자아비판’을 실었다.지난해 한국영화 베스트5도 뽑았다.9000원.

◇서울·부산서 영국영화 주간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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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과 시네마테크 부산,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서울아트시네마와 시네마테크부산 상영관에서 각각 새달 2∼7일,10∼16일 영국영화 주간을 개최한다.거린다 차다 감독의‘슈팅 라이크 베컴’등 장편 7편과 단편 6편을 상영한다.티켓은 현장이나 인터넷사이트(www.maxmovie.com)에서 구입할 수있다.관람료 5000원.(02)720-9782.
2002-07-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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