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스타벅스”커피점이 금융 영업에 기여한다?서울증권이 여의도 본사 1층에 들어선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나란히 붙은 동양종금증권도 덤으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스타벅스 여의도점이 서울증권에 들어온 것은 2000년 10월.놀리는 공간으로 인식돼온 로비에 둥지를 틀었다.서울증권 빌딩은 대로에서 떨어진데다 빌딩숲에 갇혀 눈에 잘 안들어오는 외진 곳이다.서울증권,동양종금증권의 이름값이 올라가게 된 것은 커피점이 젊은 금융인들이 찾는 명소가 되면서부터다.현대증권 이동현 대리는 “스타벅스 위치를 물어보면 서울증권 1층,동양종금증권 옆 건물이라는 설명이 어김없이 돌아온다.”고 말했다.
서울증권 관계자는 “스타벅스에서 들어오는 월 임대료만 1000만원 이상”이라면서 “노는 공간을 활용해 돈도 벌고 인지도도 높이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스타벅스 여의도점이 서울증권에 들어온 것은 2000년 10월.놀리는 공간으로 인식돼온 로비에 둥지를 틀었다.서울증권 빌딩은 대로에서 떨어진데다 빌딩숲에 갇혀 눈에 잘 안들어오는 외진 곳이다.서울증권,동양종금증권의 이름값이 올라가게 된 것은 커피점이 젊은 금융인들이 찾는 명소가 되면서부터다.현대증권 이동현 대리는 “스타벅스 위치를 물어보면 서울증권 1층,동양종금증권 옆 건물이라는 설명이 어김없이 돌아온다.”고 말했다.
서울증권 관계자는 “스타벅스에서 들어오는 월 임대료만 1000만원 이상”이라면서 “노는 공간을 활용해 돈도 벌고 인지도도 높이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2-07-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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