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 제조비용 연간 700억 들어

지폐 제조비용 연간 700억 들어

입력 2002-07-20 00:00
수정 2002-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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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를 깨끗하게 쓰지 않아 새로 찍는데 드는 비용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여 연간 700억원에 육박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폐 제조비용은 1999년 545억원,2000년 582억원,지난해 590억원으로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690억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동전 제조비용은 사용량이 줄어들어 지난해보다 48% 감소한 33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7-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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