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전철 2008년 완공, 두산컨소시엄 사업제안서

신분당전철 2008년 완공, 두산컨소시엄 사업제안서

입력 2002-07-20 00:00
수정 2002-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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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 서울 강남∼경기 성남 분당 백궁역을 잇는 신분당선 전철이 완공된다.

건설교통부는 두산건설을 주간사로 한 대림,산업은행,교보생명 등 컨소시엄이 서울 신사역에서 강남,양재,판교를 거쳐 분당 백궁역까지의 신분당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건교부는 제안서의 타당성,국가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9월까지 검토하고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까지 제3자 사업자 공고를 내기로 했다.추가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두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뒤 2004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공사는 1단계로 강남∼백궁 구간이 2008년,2단계로 신사∼강남이 2009년 마무리되며 총연장은 21.29㎞다.이 가운데 시·도 경계구간 4.11㎞는 지상으로 건설되며,나머지 17.18㎞는 지하이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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