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로부터 ‘Baa2'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초우량기업인 삼성전자,SKT,포철 등과 같은 등급이라고 한수원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작년 4월 한국전력으로부터 분리됐으며 자산 20조원이 넘는 세계6위의 원자력발전전문회사이다.
이는 국내 초우량기업인 삼성전자,SKT,포철 등과 같은 등급이라고 한수원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작년 4월 한국전력으로부터 분리됐으며 자산 20조원이 넘는 세계6위의 원자력발전전문회사이다.
2002-07-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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