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지난달 24일과 지난 2일 베이징(北京) 주재 한국대사관 영사부에 각각 진입했던 탈북자 임모(24·여)씨와 박모(33)씨가 이번주 안에 한국에 올 수 있을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양국간에 이들의 신병처리에 대한 교섭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한·중 간에는 이미 탈북자 처리문제와 관련해 지난번에 마련한 ‘레일’이 있다.”고 말해 이들의 제3국을 통한 한국행이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khkim@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양국간에 이들의 신병처리에 대한 교섭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한·중 간에는 이미 탈북자 처리문제와 관련해 지난번에 마련한 ‘레일’이 있다.”고 말해 이들의 제3국을 통한 한국행이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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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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