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AFP AP 연합) ‘만주인 포로’(The Manchurian Candidate)등 영화뿐만 아니라 TV 드라마로도 명성을 떨쳤던 존 프랑켄하이머(72)감독이 6일 척추수술 뒤 찾아온 갑작스런 뇌일혈로 숨을 거뒀다.
1957년에 ‘젊은 이방인’으로 영화감독 대열에 들어선 프랑켄하이머는 54∼60년 다시 TV로 돌아와 152편의 드라마를 쏟아내기도 했다.
작품활동 초반부터 논쟁적이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작품에 관심을 보이던 그는 62년작 ‘알카트래즈의 사나이(Birdman of Alcatraz)’에서 수형 기간 중 새 전문가가 된 사형수 이야기를 영상화해 관심을 끌었으며,리처드 코돈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62년작 ‘만주인 포로’에서는 포로 수용소에서 암살범으로 세뇌되는 한국전 참전용사의 이야기를 그려 주목을 받았다.
1957년에 ‘젊은 이방인’으로 영화감독 대열에 들어선 프랑켄하이머는 54∼60년 다시 TV로 돌아와 152편의 드라마를 쏟아내기도 했다.
작품활동 초반부터 논쟁적이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작품에 관심을 보이던 그는 62년작 ‘알카트래즈의 사나이(Birdman of Alcatraz)’에서 수형 기간 중 새 전문가가 된 사형수 이야기를 영상화해 관심을 끌었으며,리처드 코돈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62년작 ‘만주인 포로’에서는 포로 수용소에서 암살범으로 세뇌되는 한국전 참전용사의 이야기를 그려 주목을 받았다.
2002-07-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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