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1일 정무부지사에 김대곤(金大坤·사진) 월드컵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내정했다.
김 부지사는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76년 동아일보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신동아와 뉴스플러스 부장을 거쳐 대통령 비서실 공보비서관을 역임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김 부지사는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76년 동아일보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신동아와 뉴스플러스 부장을 거쳐 대통령 비서실 공보비서관을 역임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2-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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