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서울시민 된다

히딩크, 서울시민 된다

입력 2002-06-27 00:00
수정 2002-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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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히딩크(얼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키로 했으며 히딩크 감독도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해 1월부터 서울에 거주하면서 국가대표 축구팀을 맡아왔다.그리고 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4강까지 진출시킴으로써 온 국민에게 기쁨과 자긍심을 심어줬다.히딩크는 외국인으로서는 나단 싱가포르 대통령,조지프 로트블랫 노벨평화상 수상자,로저 무어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에 이어 447번째로 서울시의 명예시민이 된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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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6-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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