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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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6-27 00:00
수정 2002-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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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먹고사는 나무= 7월21일까지 평일 오전11시 오후2시30분·4시 토일 낮12시 오후2시·4시(월 쉼) 인켈아트홀(02)734-4908,소재익 작,방지영 연출,아낌없이사랑을 주는 나무를 통해 잊혀져가는 소중한 것을 되돌아 보게 하는 어린이극.

◇ 개그맨과 수상= 8월11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 토 오후4시30분·7시30분 일 오후4시30분(월 쉼) 정보소극장(02)762-0810,김재엽 작,박광정 연출,상관없는 듯 보이면서도 공인이라는 공통된 분모로 연결돼 있는 정치계와 연예계의 모습을 경쾌하게 풍자.극단 파크.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7월6∼17일 평일 오후7시30분 토일 오후4시30분·7시30분(첫날 낮 쉼)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02)762-0010,테네시 윌리엄스 작,연출가 권오일의 연극인생 40주년 기념 무대.문명이라는 속박과 본능적인 욕구의 틈새에 비틀린 현대인.극단 星座.

◇ 하얀 자화상= 28일∼7월28일 평일 오후7시30분 토 오후4시·7시30분 일 오후4시마로니에 극장(02)744-0686,손현미 작,정현 연출,시골 작은 마을에서 바보라고 놀림 받지만 순수하게 살아온 여자의 눈으로 본 세상.극단 민예.

◇ 혜화동 파출소2= 7월4∼28일 오후4시30분·7시30분(월 쉼) 창조 콘서트홀(02)744-8617,김은숙 작,윤영선 연출,죽은 자를 재판하는 파출소의 풍경을 통해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돌아봄.극단 얼.

◇ 별이 쏟아지다= 7월7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 토일 오후6시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02)762-0810,김낙형 작·연출,외양을 중시하는 현실에서 꿈이 좌절되는 한 여자와 교실에서 소외당하는 학생을 통해 현대사회의 문제 지적.두개의 단막극을 묶은 작품.극단 竹竹.

◇ 정글이야기= 29·30일 오후4시 미추산방 흰돌극장(031)879-3100,러디어드 키플링 작,정호붕 연출,‘정글북’을 각색.늑대소년 모글리가 살아가는 정글을 정치와 집단성이 지배하는 세계로 그려 인간세계를 우화적으로 꼬집음.극단 미추.

◇ 강택구= 7월10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 토 오후4시·7시30분 일 오후3시·6시(월 쉼) 바탕골 소극장(02)744-8025,전훈 작,김노운 연출,전쟁을 겪지않은 전후세대의 눈으로 보는 이산가족의 문제.극단 애플씨어터.

◇ 김시라의 품바= 7월14일까지 화수목 오후7시30분 금토 오후4시·7시 일 오후4시(월 쉼) 강강술래극장(02)3674-0110,김시라 작·연출,식민지 시대부터 자유당 말기까지 살다 간 각설이패 대장의 일대기.극단 가가의회.

허광행 서울시의원 “오존 저감은 효과 검증까지, 냉매 관리는 친환경 전환까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허광행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존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냉매 관리 강화와 친환경 냉매 전환을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허 의원은 오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단순한 배출시설 점검이나 저감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구물질 배출량과 오존 농도가 얼마나 감축되었는지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오존 생성의 주원인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배출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제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장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세탁소와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여름 추진한 특별대책 덕분에 작년 대비 오존 농도가 수치상 약 7%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허 의원은 해당 수치의 객관적인 근거와 분석 결과를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각 사업의 감축 실적과 실제 농도 개선 효과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의원은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고농도 오존 관련 연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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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를 기다리며= 7월28일까지 화수목 오후7시30분 금토 오후4시·7시30분 일 오후3시 산울림 소극장(02)334-5915,사뮤엘 베케트 작,임영웅 연출,부조리극의 효시.33년째 공연을 이어오는 극단 산울림의 대표작.
2002-06-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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