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교도 연합) 일본의 민간 연구진이 23일 북한에 생존해 있는 원폭피해자들을 검진하기 위해 북한으로 출발했다.민간 연구진이 원폭 생존자들의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카지 케니치 변호사가 이끄는 이번 방문단에는 히로시마(廣島)현 소재 ‘재일본 조선인 피폭자 연락협의회’ 회장인 이근실씨도 포함돼 있다.방문단은 27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원폭 피해자들을 검진하고 북한 원폭피해자협회 천종혁 비서도 면담할 예정이다.
다카지 케니치 변호사가 이끄는 이번 방문단에는 히로시마(廣島)현 소재 ‘재일본 조선인 피폭자 연락협의회’ 회장인 이근실씨도 포함돼 있다.방문단은 27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원폭 피해자들을 검진하고 북한 원폭피해자협회 천종혁 비서도 면담할 예정이다.
2002-06-2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