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업(金弘業) 아태재단 부이사장에 대한 수사를 일단락지은 박만(朴滿) 대검 수사기획관은 21일 “홍업씨는 김성환씨 등 측근들이 이권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실제로 청탁을 하거나 청탁이 성사된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홍업씨가 혐의를 인정하나. 새한그룹 이재관 전 부회장과 관련된 부분은 전면 부인하고 있다.그러나 업자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든지 사후 부탁을 했다든지 하는 부분들은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다.
●S건설 화의인가 청탁 대상 기관은. 공적자금이 걸린 문제니까 예금보험공사가 주된 대상이었다.홍업씨는 D종금 청산인 이모씨에게 S건설 화의에 동의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홍업씨가 이형택 전 예보 전무에게도 청탁했나. 좀더 조사해봐야 한다.
●실제로 청탁을 한 기관과 대상자는. 관련자 진술이 조금 어긋나고 있다.앞으로 집중적인 수사를 할 부분이다.
●어떤 식으로 홍업씨에게 청탁이 이뤄졌나. 예를 들면 김성환씨가 “누가 용돈을 가져와서 도와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말하면 홍업씨가 “네가 알아봐라.”하는 식이었다.
●홍업씨 자금세탁 출처 등은 밝혀냈나. 일단 48시간 내에 금품수수 사실을 확인,구속영장을 청구해 신병을 확보하는 것이 급했다.기소 전까지 보강수사를 통해 차차 밝혀질 것이다.
장택동기자
●홍업씨가 혐의를 인정하나. 새한그룹 이재관 전 부회장과 관련된 부분은 전면 부인하고 있다.그러나 업자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든지 사후 부탁을 했다든지 하는 부분들은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다.
●S건설 화의인가 청탁 대상 기관은. 공적자금이 걸린 문제니까 예금보험공사가 주된 대상이었다.홍업씨는 D종금 청산인 이모씨에게 S건설 화의에 동의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홍업씨가 이형택 전 예보 전무에게도 청탁했나. 좀더 조사해봐야 한다.
●실제로 청탁을 한 기관과 대상자는. 관련자 진술이 조금 어긋나고 있다.앞으로 집중적인 수사를 할 부분이다.
●어떤 식으로 홍업씨에게 청탁이 이뤄졌나. 예를 들면 김성환씨가 “누가 용돈을 가져와서 도와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말하면 홍업씨가 “네가 알아봐라.”하는 식이었다.
●홍업씨 자금세탁 출처 등은 밝혀냈나. 일단 48시간 내에 금품수수 사실을 확인,구속영장을 청구해 신병을 확보하는 것이 급했다.기소 전까지 보강수사를 통해 차차 밝혀질 것이다.
장택동기자
2002-06-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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