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18일 올해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다.이 회사 노사는 17일 오후부터 마라톤협상에 들어가 이날 오전 ▲임금 9만 5000원(수당인상 포함) 인상 ▲성과급 200% ▲목표달성 격려금 150만원 ▲97년 미지급 성과급 150% 등에 합의했다.
노조는 이에 따라 20일이나 21일쯤 합의안에 대한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노사는 지난 5월2일부터 임금협상에 들어갔으나 노조가 ▲임금 12만 8880원 인상▲성과급 순이익의 30% 배분 ▲97년 미지급 성과급 150% 등을 요구하면서 특히 성과급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날까지 5차례의 파업과 10여차례 잔업거부 투쟁이 계속돼 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노조는 이에 따라 20일이나 21일쯤 합의안에 대한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노사는 지난 5월2일부터 임금협상에 들어갔으나 노조가 ▲임금 12만 8880원 인상▲성과급 순이익의 30% 배분 ▲97년 미지급 성과급 150% 등을 요구하면서 특히 성과급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날까지 5차례의 파업과 10여차례 잔업거부 투쟁이 계속돼 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2-06-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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