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새 서울시장 취임식 새달 1일 세종문화회관서

이명박 새 서울시장 취임식 새달 1일 세종문화회관서

입력 2002-06-19 00:00
수정 2002-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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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당선자의 취임식이 7월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강승규 인수위 대변인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교통문제 등을 고려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또 취임식은 간소하고 서민이 중심이 되는 분위기에서 열릴 것”이라며 “초청대상도 환경미화원,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포함한 서민들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선자나 초청귀빈의 자리도 단상아래에 마련하는 등 ‘생활시장’‘서민시장’의 모습을 최대한 보여주고 향후 시정방향도 같은 맥락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당선자는 또 취임식을 전후한 시기가 장마철인 점을 감안해 취임전에 수해지역을 방문,수방대책을 미리 점검할 예정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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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06-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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