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새 서울시장 취임식 새달 1일 세종문화회관서

이명박 새 서울시장 취임식 새달 1일 세종문화회관서

입력 2002-06-19 00:00
수정 2002-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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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당선자의 취임식이 7월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강승규 인수위 대변인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교통문제 등을 고려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또 취임식은 간소하고 서민이 중심이 되는 분위기에서 열릴 것”이라며 “초청대상도 환경미화원,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포함한 서민들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선자나 초청귀빈의 자리도 단상아래에 마련하는 등 ‘생활시장’‘서민시장’의 모습을 최대한 보여주고 향후 시정방향도 같은 맥락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당선자는 또 취임식을 전후한 시기가 장마철인 점을 감안해 취임전에 수해지역을 방문,수방대책을 미리 점검할 예정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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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06-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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