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무장관회의는 오는 9월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4차정상회의에서 ‘한반도 평화에 관한 정상 정치선언’을 채택할 것을 각국 정상에게 건의키로 했다.외교부는 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외무장관회의에서 각국 외무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인의 열망과 우리 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을 적극 지지하며,앞으로도 북한과 대화·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회의에서 최성홍 (崔成泓) 외교장관은 최근 남북관계 동향과 북·미,북·일 대화움직임을 설명하고 유럽연합(EU)과 북한간 정치대화 노력을 환영하면서 한반도평화정착 과정을 위한 ASEM 회원국들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최 장관은 또 ASEM 회원국들이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 원조와 기술 및 경제협력 등을 확대함으로써 한반도 정세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김수정기자 crystal@
회의에서 최성홍 (崔成泓) 외교장관은 최근 남북관계 동향과 북·미,북·일 대화움직임을 설명하고 유럽연합(EU)과 북한간 정치대화 노력을 환영하면서 한반도평화정착 과정을 위한 ASEM 회원국들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최 장관은 또 ASEM 회원국들이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 원조와 기술 및 경제협력 등을 확대함으로써 한반도 정세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2-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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