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뉴스라인/ ‘불꽃축제’ 일요일로 변경 등

행정 뉴스라인/ ‘불꽃축제’ 일요일로 변경 등

입력 2002-05-29 00:00
수정 2002-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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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개최키로한 ‘2002 세계 불꽃축제’가 이번주부터 일요일에 열린다.이에 따라 불꽃 축제는 일요일인 다음달 2일,9일,16일,23일펼쳐진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여의도시민공원에서 처음 선보인 불꽃축제에 40여만명의 시민들이 모여들면서 심각한 교통체증과 함께 안전사고가 우려돼 요일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관련 법령의 미비로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사람의 뼈와 피부 등 인체조직 이식재를 현행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의 관리대상에 포함시키기로하고 이를 위한 법령 개정작업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장기 관리체계와 구분해 조직이식재는 이를 발굴한 의료기관에서 직접 이식재를 사용하도록 하되 조직이식관리에 대한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설명했다.

◆강원도 강릉과학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해양수산자원 산업화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오는 7월부터 본격화된다.

강릉시는 모두 369억원을 들여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6만평의 부지에 오는 2006년까지 해양수산자원 산업화 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강릉시가 사업을 추진하고,강릉대의 동해안 해양생물자원연구센터(RRC)가 운영을 맡게 된다.

◆지방선거 및 월드컵 기간에 민방위교육이 중단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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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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