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맞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에게 추천할 만한 문화 상품이 필요하다면 적합한 춤무대가 있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전작품 ‘춘향전’이 오는 6월 2∼5일 춤극으로 꾸며진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국립무용단이 제82회 정기공연 무대에 ‘춤·춘향’을 선보인다.신분을 초월한 사랑이 세계인의 공감을 끌어내는 데 가장 쉬운 소재라는 점에 착안,춘향전을 주제로 택했다는 설명이다.
달빛 아래 우물가 여인들의 행동,몽룡과 춘향의 첫날밤 등관능적인 장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이다.특히 청포물에 머리감기,여인들이 우물가에서 바가지를 두드리며 놀던수부희 등 다양한 세시풍속도 볼거리로 꼽힌다.평일 오후 7시30분,일요일 오후 4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02)2274-1173.
주현진기자 jhj@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국립무용단이 제82회 정기공연 무대에 ‘춤·춘향’을 선보인다.신분을 초월한 사랑이 세계인의 공감을 끌어내는 데 가장 쉬운 소재라는 점에 착안,춘향전을 주제로 택했다는 설명이다.
달빛 아래 우물가 여인들의 행동,몽룡과 춘향의 첫날밤 등관능적인 장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이다.특히 청포물에 머리감기,여인들이 우물가에서 바가지를 두드리며 놀던수부희 등 다양한 세시풍속도 볼거리로 꼽힌다.평일 오후 7시30분,일요일 오후 4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02)2274-1173.
주현진기자 jhj@
2002-05-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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