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비리 특별수사본부(본부장 金鍾彬 대검 중앙수사부장)는 지난 99년 김우중(金宇中·해외도피) 전 대우그룹 회장로부터 7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李在明) 전 의원을 29일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불구속기소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이 전 의원을 재소환해 조사했으며,이 전 의원은 7억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일부 시인한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은 당초 7억원에 대해 거제도에 있는 본인 소유의 땅을 김 전 회장을 통해 매각한 뒤받은 대금이라고 주장했으나,조사 결과 땅의 실소유주는대우그룹이며 이 전 의원은 명의만 빌려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검찰은 이날 이 전 의원을 재소환해 조사했으며,이 전 의원은 7억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일부 시인한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은 당초 7억원에 대해 거제도에 있는 본인 소유의 땅을 김 전 회장을 통해 매각한 뒤받은 대금이라고 주장했으나,조사 결과 땅의 실소유주는대우그룹이며 이 전 의원은 명의만 빌려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05-28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사흘간 팬티 안 갈아입었다”는 기안84…매일 빨아도 ‘대변’ 묻어있다는데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101119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