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와 카드빚을 고민해 오던 30대 가장이 아내와 딸을 목졸라 살해한 뒤 자살을 기도했다.
24일 오후 5시30분쯤 전남 익산시 모현동 M아파트 12동 305호에서 권모(30·회사원)씨가 아내 장모(33)씨와 딸(10·초등 3년)을 목졸라 살해한 뒤 손목 동맥을 끊어 자살을 기도했다.
권씨는 자살기도 1시간여만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익산 임송학기자
24일 오후 5시30분쯤 전남 익산시 모현동 M아파트 12동 305호에서 권모(30·회사원)씨가 아내 장모(33)씨와 딸(10·초등 3년)을 목졸라 살해한 뒤 손목 동맥을 끊어 자살을 기도했다.
권씨는 자살기도 1시간여만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익산 임송학기자
2002-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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