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예방·근절하기 위한 범국민적 단체인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공동대표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외6인)가 22일 오전 11시 서울 안국동 한국걸스카우트 회관에서 출범했다.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국민재단’을 비롯 사회단체와 언론사 등 120여개 단체가 참여한 국민협의회는 “학교폭력의 만연으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에서 더이상 학교와 교사들에게만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며 “안타까운 교육현실에 책임을 느끼는 단체와 개인이 모여 학교폭력 근절에 나설 것”이라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허남주기자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국민재단’을 비롯 사회단체와 언론사 등 120여개 단체가 참여한 국민협의회는 “학교폭력의 만연으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에서 더이상 학교와 교사들에게만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며 “안타까운 교육현실에 책임을 느끼는 단체와 개인이 모여 학교폭력 근절에 나설 것”이라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허남주기자
2002-05-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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