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가 22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를 시작으로 연 3일 토론회에 ‘등판’한다.23일은‘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24일은 방송기자클럽의 초청을 받았다.
이 후보는 다른 일정은 거의 포기하고 이에 매달리고 있다는 후문이다.후보 확정 이후 첫 토론회인 데다 후보 검증의본격 시작이라는 점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한나라당은 이번 토론회들이 지방선거 이전 것으로는 가장 비중이 높고,이를 통해 지지율이 변동할 가능성도 많아 상당한의미를 부여하고 있다.이 후보의 답변 준비는 당내 경선때처럼 유승민(劉承旼) 전 여의도연구소장과 언론공보팀이 맡고있다.양휘부(梁輝夫) 특보 등은 이 후보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카메라앵글·조명까지 꼼꼼히 검토해 놓았다.
얼마 전에는 최종 리허설도 마쳤다고 한다.동일 사안에 대해 재차,3차 추가·집중질문이 가능한 토론회여서 ‘특별 훈련’까지 했다는 전언이다.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의 토론회를 녹화해 장·단점 분석도 마쳤다.
이 후보는 특히 장남 정연(正淵)씨의 병역·주가조작 의혹등이 다시 불거진 것과 관련,토론회를 충분한 해명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지운기자 jj@
이 후보는 다른 일정은 거의 포기하고 이에 매달리고 있다는 후문이다.후보 확정 이후 첫 토론회인 데다 후보 검증의본격 시작이라는 점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한나라당은 이번 토론회들이 지방선거 이전 것으로는 가장 비중이 높고,이를 통해 지지율이 변동할 가능성도 많아 상당한의미를 부여하고 있다.이 후보의 답변 준비는 당내 경선때처럼 유승민(劉承旼) 전 여의도연구소장과 언론공보팀이 맡고있다.양휘부(梁輝夫) 특보 등은 이 후보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카메라앵글·조명까지 꼼꼼히 검토해 놓았다.
얼마 전에는 최종 리허설도 마쳤다고 한다.동일 사안에 대해 재차,3차 추가·집중질문이 가능한 토론회여서 ‘특별 훈련’까지 했다는 전언이다.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의 토론회를 녹화해 장·단점 분석도 마쳤다.
이 후보는 특히 장남 정연(正淵)씨의 병역·주가조작 의혹등이 다시 불거진 것과 관련,토론회를 충분한 해명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지운기자 jj@
2002-05-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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