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먼저 웃었다

뉴저지 먼저 웃었다

입력 2002-05-21 00:00
수정 2002-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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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러더포드(미 뉴저지주) AP 연합] 뉴저지 네츠가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뉴저지는 20일 이스트러더포드에서 열린 7전4선승제의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컨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제이슨 키드(18점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앞세워 보스턴을 104-97로 눌렀다.

이로써 뉴저지는 서부컨퍼런스 우승팀과 맞붙게 될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2차전은 오는 22일 벌어진다.

뉴저지는 가드인 키드의 지휘아래 7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하는 고른 활약으로 수월하게 승리했다.

전반까지 57-49로 앞선 뉴저지는 상대 주득점원 폴 피어스(27점)가 3쿼터 초반 파울트러블에 걸린 틈을 이용, 마지막 4쿼터 시작전까지 81-68로 점수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보스턴은 1쿼터에만 14점을 넣은 피어스가 3쿼터 초반 파울트러블에 걸리면서 경기의 흐름을 놓쳐 첫판을 내줘야 했다.
2002-05-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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