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여년전 석가모니 부처님이 오신 날을 기념해 우리 절에도 많은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복해 주었다.특히 119대원들이 함께해 1건의 안전사고 없이 하루를 합장할 수 있었다.이들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량을 절 입구에 배치함은 물론 환경정리와 봉사활동도 마다하지 않았다.각종 사고현장에 하루평균 10여 차례 출동해 인명구조에 ‘촌각'을 다투는 이들이지만,오늘도 우리 불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마음 든든하다.이 흥겨운 날이날마다 그들에게도 지속되기를 불보살님 전에 축원 드린다.
정복남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정혜사 주지스님]
정복남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정혜사 주지스님]
2002-05-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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