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권노갑(權魯甲) 전 고문의 최고위원 경선자금 지원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朴澈俊)는 19일 권전 고문으로부터 2000만원을 각각 지원받은 민주당 김근태(金槿泰)·정동영(鄭東泳) 의원이 검찰의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권 전 고문을 상대로 경선지원자금 조성과 전달 경위 등을 우선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권 전 고문으로부터 김근태·정동영 의원 외 경선자금을 지원해준 의원이 있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검찰은 김의원과 정 의원에 대한 재소환 일정을 금명간 확정,재통보할 방침이지만 이들 의원은 5월말이나 6월초 출석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성기자 cho1904@
검찰은 권 전 고문으로부터 김근태·정동영 의원 외 경선자금을 지원해준 의원이 있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검찰은 김의원과 정 의원에 대한 재소환 일정을 금명간 확정,재통보할 방침이지만 이들 의원은 5월말이나 6월초 출석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5-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