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했으나 민자유치와 그린벨트해제 문제 등으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광산구 어등산 역사관광 거점단지 개발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광주시는 15일 “최근 롯데건설과 트레블러스 카드사가각각 컨소시엄 방식으로 이 사업에 참여의사를 밝혀 왔다.”며 “이들 민자회사와 투자 방식과 규모 등에 대해 협의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자화폐 사업자인 트레블러스 카드사는 2000억원 규모의 자본투자 의향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17일 이 회사 관계자가 광주시를 방문,이 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다.
또 롯데건설측도 최근 컨소시엄 방식으로 27홀 규모의 골프장 개발과 첨단 테마파크 등 관광인프라 조성에 관심을보이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어등산 개발을 위해 3개 이상 민간사업 파트너를 유치한다는 계획아래 지난 3월부터 국내외 업체를 대상으로민자유치를 추진해 왔다.
어등산 역사관광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40년 이상 군 포사격장으로 사용된 265만평 규모의 어등산 일대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하고 이곳을 서남권 관광거점단지로 육성하는 현안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96년부터 98년까지 어등산 복원 및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건설교통부에 그린벨트 해제를 요구했다.그러나 건교부가 포사격으로 훼손된 탄착지 주변 84만여평에 대해서만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보해 왔다.이에 따라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영상사이버 파크,놀이시설,역사문화촌 등의 테마파크 조성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민자유치와 함께 오는 9월 광역도시계획이 확정된이후 구체적인 개발 청사진을 수정,제시할 계획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광주시는 15일 “최근 롯데건설과 트레블러스 카드사가각각 컨소시엄 방식으로 이 사업에 참여의사를 밝혀 왔다.”며 “이들 민자회사와 투자 방식과 규모 등에 대해 협의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자화폐 사업자인 트레블러스 카드사는 2000억원 규모의 자본투자 의향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17일 이 회사 관계자가 광주시를 방문,이 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다.
또 롯데건설측도 최근 컨소시엄 방식으로 27홀 규모의 골프장 개발과 첨단 테마파크 등 관광인프라 조성에 관심을보이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어등산 개발을 위해 3개 이상 민간사업 파트너를 유치한다는 계획아래 지난 3월부터 국내외 업체를 대상으로민자유치를 추진해 왔다.
어등산 역사관광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40년 이상 군 포사격장으로 사용된 265만평 규모의 어등산 일대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하고 이곳을 서남권 관광거점단지로 육성하는 현안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96년부터 98년까지 어등산 복원 및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건설교통부에 그린벨트 해제를 요구했다.그러나 건교부가 포사격으로 훼손된 탄착지 주변 84만여평에 대해서만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보해 왔다.이에 따라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영상사이버 파크,놀이시설,역사문화촌 등의 테마파크 조성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민자유치와 함께 오는 9월 광역도시계획이 확정된이후 구체적인 개발 청사진을 수정,제시할 계획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2-05-16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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