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숨진뒤 6개월만에 발견

세입자 숨진뒤 6개월만에 발견

입력 2002-05-14 00:00
수정 2002-05-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금정경찰서는 13일 금정구 서동 김모(51)씨 집에 세들어 사는 이모(39·무직)씨가 방안에 누운 채 숨져있는것을 새 집주인이 발견,신고해 왔다고 밝혔다.

최근 경매에서 이 집을 낙찰받은 정모(24·부산진구 연지동)씨는 잔금을 지불하기 전에 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들렀다 심하게 부패된 이씨의 시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시체의 부패정도로 미뤄 6개월가량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사업실패 후 잠적한 집주인 김씨를 찾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05-1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