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13일 금정구 서동 김모(51)씨 집에 세들어 사는 이모(39·무직)씨가 방안에 누운 채 숨져있는것을 새 집주인이 발견,신고해 왔다고 밝혔다.
최근 경매에서 이 집을 낙찰받은 정모(24·부산진구 연지동)씨는 잔금을 지불하기 전에 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들렀다 심하게 부패된 이씨의 시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시체의 부패정도로 미뤄 6개월가량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사업실패 후 잠적한 집주인 김씨를 찾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최근 경매에서 이 집을 낙찰받은 정모(24·부산진구 연지동)씨는 잔금을 지불하기 전에 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들렀다 심하게 부패된 이씨의 시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시체의 부패정도로 미뤄 6개월가량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사업실패 후 잠적한 집주인 김씨를 찾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05-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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