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임시·일용직 근로자의 임금이 상용직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동연구원 이시균 연구원이 2001년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결과를 토대로 ‘임금 및 근로시간’을 분석,12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임시직의 월평균임금은 90만 1000원으로 159만 9000원을 받는 상용직의 56.4% 수준에 불과했다.일용직의 월 평균임금은 71만 6000원으로 상용직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전체 근로자의 월 평균임금은 121만 2000원으로 2000년 113만 1000원에 비해 7.2%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86만 8000원으로 남성(144만 6000원)의60% 수준이었으며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이 160만 5000원,고졸이 114만 8000원,중졸 이하가 83만 5000원으로 격차가심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한국노동연구원 이시균 연구원이 2001년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결과를 토대로 ‘임금 및 근로시간’을 분석,12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임시직의 월평균임금은 90만 1000원으로 159만 9000원을 받는 상용직의 56.4% 수준에 불과했다.일용직의 월 평균임금은 71만 6000원으로 상용직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전체 근로자의 월 평균임금은 121만 2000원으로 2000년 113만 1000원에 비해 7.2%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86만 8000원으로 남성(144만 6000원)의60% 수준이었으며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이 160만 5000원,고졸이 114만 8000원,중졸 이하가 83만 5000원으로 격차가심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2-05-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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