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동 은광여고 학부모 1000여명은 9일 오후 2시 학교 강당에서 인근 아파트 공사로 학업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학부모들은 지난 1월 하순부터 은광여고 뒤편인 도곡동 938의12 옛 한국투자신탁 연수원 부지에 H건설이 짓고 있는 12층 짜리 아파트 2개동 공사의 소음과 먼지 때문에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학교 건물(5층)에 비해 아파트가 고층이어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옷을 갈아 입는데 불편을 겪는 등 아파트 건립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조덕현기자
학부모들은 지난 1월 하순부터 은광여고 뒤편인 도곡동 938의12 옛 한국투자신탁 연수원 부지에 H건설이 짓고 있는 12층 짜리 아파트 2개동 공사의 소음과 먼지 때문에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학교 건물(5층)에 비해 아파트가 고층이어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옷을 갈아 입는데 불편을 겪는 등 아파트 건립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조덕현기자
2002-05-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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