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구장 버스노선 대폭 확충

상암구장 버스노선 대폭 확충

입력 2002-05-10 00:00
수정 2002-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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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시내버스 노선이 대폭 확대된다.또 경기장 주변 역과 경기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집중 투입된다.

서울시는 9일 월드컵축구대회 기간동안 경기장을 찾는 내외국인들의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경기장 인근의시내버스를 현재 6개 노선,162대에서 경기 당일 16개 노선,385대로 크게 늘려 운행하기로 했다.

임시로 연장되는 노선은 도시형 버스 2번(국민대∼마포구청),7번(창동역∼망원동),131번(면목동∼망원동),135-1번(평창동∼마포구청),72-1번(갈현동∼서울대),142번·142-1번(덕은동∼서울대),772번(덕은동∼종합전시장),148번(원릉역∼신촌역)과 좌석버스 915-1번(일산∼서울역) 등이다.

시는 또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의 관람객 집중을막기 위해 경기장 인근 환승 역인 당산역과 공덕역,불광역에서 경기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각 20대씩을 2∼3분 간격으로 운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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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5-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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