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일대 13만㎡ 준주거·상업지로 용도 변경

성북구 석관동일대 13만㎡ 준주거·상업지로 용도 변경

입력 2002-05-10 00:00
수정 2002-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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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일 성북구 석관동 242의1 일대 13만 5000㎡를준주거 및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조정한 석관동 지구단위계획을 결정고시했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장위사거리 주변인 이곳 가운데 화랑로 북측 장위동 50의28일대 및 석관동 350의349 일대 6만 4570㎡는 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됐다.

장위동 43의9 일대 및 석관동 220의1 일대 7만 430㎡는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조정됐다.석관동 335의15일대의 기존 어린이집은 사회복지시설로 결정됐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 정비 ‘본격 착수’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상계동 희망촌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비 5000만원을 바탕으로 희망촌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상계4-1구역, 이른바 ‘희망촌’은 상계동 산161-12·13 일대 약 2만 7000㎡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지구로, 1998년 주거환경개선계획이 수립된 이후 장기간 사업이 정체돼 왔다. 그 사이 건물은 노후화되고 기반시설은 열악해지면서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1년 상계3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2024년 공공재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되는 과정에서도 희망촌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며 상대적 박탈감이 커졌다. 이에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가 직접 나서 희망촌 정비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희망촌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비 5000만원이 반영됐고, 이후 서울시에서 노원구로 예산이 재배정되면서 노원구 주도로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은 올해 5월경 준공될 예정으로 희망촌 정비의 기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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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2-05-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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