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하이 여객선 18일 취항

제주~상하이 여객선 18일 취항

입력 2002-05-09 00:00
수정 2002-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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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하이간 부정기 여객선이 오는 18일부터 취항한다.

8일 제주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우륜유한공사는 18일부터 특수 기간인 월드컵축구대회중 제주∼상하이 항로에 부정기 여객선을 운항키로 하고 최근 해양수산부에 신고를 마쳤다.

제주∼상하이 노선에 투입되는 선박은 바하마 국적 ‘콜럼버스 카라벨레’(Columbus Caravelle·7560t)호로 여객정원 412명,승무원은 170명이다.제주∼상하이간 운항 시간은 21시간이다.

선사측은 관광객모집 추이에 따라 18일부터 3∼5일 간격으로 월드컵이 끝나는 다음달말까지 이 노선을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2002-05-09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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