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관실 최고 인기, 교통·건설과는 기피

감사관실 최고 인기, 교통·건설과는 기피

입력 2002-05-03 00:00
수정 2002-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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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공무원들은 감사관실 근무를 가장 좋아하는 반면 교통과 근무를 가장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최근 5급 이하 653명을 대상으로 인사제도 개선과 관련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근무기피부처로 16.3%가 교통과를, 13.7%가 건설계획과를 꼽은 것으로 2일 나타났다.

다음으로 정책기획관실(6.6%), 자치행정과(6.2%), 문화정책과(4.1%) 순으로 기피부서를 지목했다. 반면 근무 선호부서로 감사관실(14.0%), 의회사무처(10.0%), 자치행정과(8.0%)로 들었으며 이밖에 총무과(6.4%), 공무원 교육원(4.6%)도 들어 있었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인사들
thumbnail -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업무량이 많은 부서로는 역시 교통과(15.3%), 건설계획과(14.8%), 정책기획관실(9.8%) 순으로 답했으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서는 도시계획과(8.6%), 교통과(7.6%)를 꼽았다. 수원연합

2002-05-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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